TRUST DANCE THEATRE

1995년 창단된 사단법인 트러스트 무용단은 ‘사람을 중심으로 나눌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장르를 초월한 몸짓으로 소통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트러스트무용단장

김형희

화려한 기교보다 춤꾼이 흘리는 땀을 더욱 사랑하는 김형희와 그녀의 작품은, 무대에서 흘리는 춤꾼들의 땀과 정성,
그리고 집중력으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트러스트의 창단과 함께 밝힌 '사람을 중심으로 함께 나눌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슬로건처럼 늘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춤으로 함께 나누고자 하는 트러스트의 정신은 그녀의
작품은 물론 그녀의 활동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ABOUT TEAM

트러스트 무용단

1995년 창단된 사단법인 트러스트 무용단은 ‘사람을 중심으로 나눌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장르를 초월한 몸짓으로 소통하고자 설립되었다. 창작예술의 모호성을 비판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담긴 춤과 역사와 세상을 향해 깨어있는 춤, 그리고 대중과 호흡하는 오늘의 춤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